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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트리플-더블' PHI, 어빙 빠진 BKN 잡고 4연승

기사승인 2020.01.21  0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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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필라델피아가 원정에서 브루클린을 잡고 4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17-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34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알 호포드도 19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브루클린은 스펜서 딘위디가 22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햄스트링 통증으로 결장한 카이리 어빙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1쿼터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시몬스가 선봉장으로 나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카일 오퀸과 퍼칸 코크마즈는 3점슛으로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하지만 1쿼터 막판 벤치 멤버들의 활약을 앞세운 브루클린에 역전을 허용했고, 그렇게 29-32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필라델피아는 니콜라스 클랙스턴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고전했고, 어느새 격차는 두 자릿수로 벌어져 있었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의 활약으로 추격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쿼터 막판, 마이크 스캇의 3점슛 두 방으로 순식간에 격차를 좁혔다. 그렇게 64-68로 전반 종료.

3쿼터, 타우린 프린스와 조 해리스의 득점포를 앞세운 브루클린이 다시 리드를 벌리며 달아났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포기하지 않았다. 호포드와 시몬스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고, 빠르게 점수 차를 좁혀나갔다. 그렇게 90-91로 3쿼터 종료. 

4쿼터, 분위기가 필라델피아 쪽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4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한 필라델피아는 호포드의 연속 점퍼로 기세를 올렸다. 이어 경기 종료 24.3초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코크마즈의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렇게 리드를 끝까지 지킨 필라델피아는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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