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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프리뷰] (19) 우승후보 0순위 자격 증명할까, LA 클리퍼스

기사승인 2019.10.23  2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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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편집부] 2019-2020시즌이 마침내 개막했다. 역사에 남을 오프시즌을 보낸 탓에 대부분의 팀들이 로스터에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어떤 선수가 떠나고, 어떤 선수가 새 둥지를 틀었을까. 그리고 어떤 팀이 좋은 전력을 구축했을까? ‘팀 프리뷰’ 코너를 통해 확인해보자.   


■ 2018-2019 시즌 성적

정규시즌: 48승 34패 서부 8위
플레이오프: 1라운드 패배(2승 4패vs 골든스테이트)

■ 주요 선수 이동
IN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
모 하클리스
패트릭 패터슨
데릭 월튼
아미르 커피(R)
피온두 카벤젤레(R)
테렌스 맨(R)

OUT
윌슨 챈들러
다닐로 갈리날리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엔젤 델가도
가렛 템플
신다리우스 쏜웰
타이론 월라스

■ 2019-20시즌 예상 로스터
PG 패트릭 베벌리, 로드니 맥그루더, 데릭 월튼
SG 랜드리 샤멋, 루 윌리엄스, 제롬 로빈슨
SF 카와이 레너드, 모 하클리스, 테렌스 맨
PF 폴 조지, 자미칼 그린, 패트릭 패터슨, 피온두 카벤젤레
C 이비카 주바치, 몬테레즐 해럴

■ 2019-2020시즌 GOOD & BAD

GOOD – 우승후보
‘우승 후보’. 지난 5년 간 골든스테이트가 독점했던 이 타이틀을 이번 시즌에는 클리퍼스가 가져가게 됐다. 지난 시즌 예상을 뒤엎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던 그들은 이번 비시즌 기간 동안 카와이 레너드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되며 전력을 바짝 끌어올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클리퍼스는 폴 조지까지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순식간에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포워드진을 구축하게 됐다. 이는 클리퍼스가 이번 시즌 ‘우승후보 0순위’로 손꼽히는 가장 큰 이유다. 

BAD – 폴 조지의 부상
클리퍼스의 다음 시즌은 정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실상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그나마 존재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본다면 다름 아닌 ‘부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폴 조지의 경우 비시즌 기간 동안 받은 수술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이 줄 부상으로 쓰러지는 최악의 경우만 아니라면 클리퍼스의 시즌은 충분히 기대할만하다. 

■ THREE THINGS TO WATCH

1. 재능이 더해졌다

지난 시즌 클리퍼스는 올스타에 뽑힌 선수가 단 1명도 없는 로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험난한 서부 컨퍼런스에서 그들의 전력이 과소평가된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클리퍼스는 이러한 편견을 비웃고 무려 48승을 따내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거기다 이번 시즌에는 여기에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라는 확실한 재능이 더해졌다. 기존의 팀 캐미스트리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재능까지 더해진 클리퍼스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기대가 쌓이고 있다. 

2. 수비

폴 조지와 카와이 레너드. 매 경기 20점은 우습게 뽑아내는 이 둘은 수비 능력 역시 리그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포워드들이다. 리그에서 수비를 가장 잘하는 포워드 두 명이 같은 팀에 있다? 상대 팀 입장에서는 재앙이 따로 없다. 거기다 클리퍼스는 수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패트릭 배벌리까지 보유하고 있는 팀. 이들이 보여줄 수비력은 클리퍼스의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3. 빈틈없는 주전과 벤치

지난 시즌 클리퍼스의 성공을 이끌었던 것은 다름 아닌 벤치의 힘이었다. ‘무늬만 벤치 선수’인 루 윌리엄스와 몬테레즐 해럴을 필두로 한 클리퍼스의 벤치는 지난 시즌 경기 당 53.2점을 뽑아내며 리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벤치에 주전까지 탄탄해진 상태. 클리퍼스는 48분 내내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빈틈이 없는 로스터를 구축해냈다. 

■ KEY PLAYERS

카와이 레너드
18-19시즌 기록: 60경기 26.6점 7.3리바운드 3.3어시스트 FG 49.6% 3PT 37.1%

지난 시즌 토론토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던 카와이 레너드는 2년 연속 떠들썩한 비시즌을 보냈다. 그런 그의 최종 행선지는 토론토도, 레이커스도 아니었다. 그가 새롭게 뛰기로 결정한 구단은 다름 아닌 클리퍼스. 그의 합류로 인해 클리퍼스는 다크호스에서 순식간에 우승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과연 레너드가 샌안토니오, 토론토에 이어 클리퍼스에서도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자. 

폴 조지
18-19시즌 기록: 77경기 28.0점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 FG 43.8% 3PT 38.6%

어쩌면 레너드의 이적 발표보다 폴 조지의 클리퍼스행이 더 충격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 시나리오는 실제로 발생했다. 다만 이들의 조합은 시즌 초반에는 확인하기 힘들 전망. 그러나 조지가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선보일 이들 원투펀치의 모습은 많은 클리퍼스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루 윌리엄스
18-19시즌 기록: 75경기 20.0점 3.0리바운드 5.4어시스트 FG 42.5% 3PT 36.1%

루 윌리엄스는 리그를 대표하는 벤치 스코어러다. 지난 시즌에도 75경기에 나선 그는 평균 20.0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평균 20점 고지를 밟았다. 특히 지난 시즌의 경우 출전 시간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32.8분->26.6분) 득점력은 그대로 유지해냈다. 몬테레즐 해럴과 함께 클리퍼스의 벤치를 이끄는 그의 모습은 이번에도 변함없이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편집부 thebasket@thebasket.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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