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김선빈 기자] 멕시코 TV 기상 캐스터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 이슈를 탔으며 한국이라고 예외가 아니었다. 

주인공은 야넷 가르시아. 멕시코에서는 날씨 정보 보다는 오롯이 가르시아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날씨 방송을 지켜본다고. 그럴 만 하다. 가르시아는 주로 타이트한 원피스와 가슴이 훤히 파인 의상을 입고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섹시미가 파격적인 수준이다. 

가르시아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그녀의 섹시미 원천으로 운동을 꼽았다. 가르시아 SNS에는 타이트한 복장으로 평소 운동하는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다. 

 

 

 

 

[사진]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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