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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온시스 워싱턴 구단주, "좋은 선수 뽑아왔지만 아직 불완전한 상태"

기사승인 2020.06.03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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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박상혁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구단주가 지금까지의 구단 운영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2010년 6월 워싱턴 위저즈의 구단주 된 테드 레온시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NBC Sports Washington'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후 10년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레온시스 구단주는 '최고의 팀은 드래프트로 선발한 선수에 의해 구축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즉 드래프트를 통해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모아서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이에 따라 그는 구단주 취임 첫 해 열린 NBA 드래프트에서 켄터키대 출신의 포인트가드 존 월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고 2012년에는 3순위 지명권으로 슈팅가드 브래들리 빌을, 다음 해에도 3순위 지명으로 오토 포터 주니어(현 시카고 불스)를 선발하며 팀의 토대를 구축했다. 

레온시스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드래프트에서 젊은 선수를 핵심으로 유지하는 뛰어난 전략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존 월을 1순위로 뽑고 브래들리 빌과 오토 포터 주니어도 우리 품에 들어왔다. 잘 진행됐다고 여기고 있으며 NBA에서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월이 부상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드물었고, 그나마도 2019년 2월에는 왼쪽 아킬레스 건 파열 부상을 당해 1년 반 가까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이러면서 팀도 성적도 지난 시즌 32승 50패에 그쳤고, 도중 중단한 이번 시즌은 24승 40패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레온시스는 "손실이 너무 크고 불완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어떤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하치무라 루이를 언급하며 "월이 부상에서 복귀해 빌과 원투 펀치를 유지하고 하치무라 루이가 지금보다 더 NBA에 적응한다면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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