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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전설’ 제리 슬로언 전 감독, 파킨슨병 투병 끝 별세.. 향년 78세

기사승인 2020.05.23  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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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유타의 전설적인 감독인 제리 슬로언 전 감독이 파킨슨병 투병 끝 별세했다. 

ESPN 등 복수의 현지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슬로언 전 감독의 소식을 보도했다. 최근 파킨슨병과 치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던 슬로언 전 감독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 

슬로언 전 감독은 유타의 전설적인 감독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1988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23년 동안 유타를 이끌면서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1,127승)를 따냈고, 팀을 파이널에도 2차례나 올려놨다. 영혼의 콤비인 칼 말론, 존 스탁턴을 지도하며 꾸준히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감독이기도 하다. 

2010-11시즌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슬로언 전 감독은 이후 구단 고문 겸 스카우팅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유타와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인 슬로언 감독은 22일, 78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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