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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코트에 등장한 반가운 얼굴’ 김명진 “은퇴 후 농구에 목말라있었다”

기사승인 2020.05.17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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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학철 기자] “은퇴 후 농구에 목말라있었다.”

16일 고양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서 펼쳐진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3라운드. 3X3 농구의 열기로 한창 달아오른 코트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8-2019시즌을 끝으로 KBL 무대를 떠났던 김명진. 

은퇴 후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음반제작팀에 취직하며 ‘제 2의 인생’을 열어젖힌 김명진은 3X3 농구 선수가 되어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김명진은 “회사에 있다가 1,2달 정도 몸이 좋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쉬었다가 돌아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오랫동안 쉬는 것이 너무 죄송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나와서 쉬면서 건강을 회복했고 최근에는 다시 새로운 직장을 다니고 있다. 주말에는 스킬트레이닝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너무 재밌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김명진의 3X3 농구 데뷔 무대. “은퇴 후 운동을 아예 못해서 15kg정도 체중이 불었다”며 걱정 어린 미소를 건넨 김명진은 “처음에 (이)동준이형이랑 (이)승준이형이 팀을 구성할 때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3X3 농구를 해보니 5대5 농구보다 훨씬 거칠다. 또 공수전환이 빠르다보니 딱 10분만 따졌을 때는 3X3이 더 힘든 것 같다. 생업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은퇴 후 오랜만에 서는 농구 코트인 만큼 그 느낌도 남다를 터. 김명진은 “그 동안 농구에 많이 목말라있었다. 은퇴를 하고는 농구 말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프로에서는 코트에 많이 서지를 못해 그 부분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농구가 많이 하고 싶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농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3X3 무대 데뷔 역시 그 동안 많이 기대하고 있었다”며 농구에 대한 애증을 드러냈다. 

한편, 김명진이 소속된 한솔레미콘은 3라운드에서 한울건설과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2승을 따냈다. 3라운드까지의 합계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 =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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