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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브루스 브라운, 지난달 손가락 수술 받아

기사승인 2020.05.17  0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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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디트로이트의 브루스 브라운이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16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브루스 브라운이 지난달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42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브라운은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전하며 디트로이트의 주요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잡았다. 득점력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특유의 볼 핸들링 능력을 앞세워 팀 공격 작업에 힘을 보태는 선수다. 올 시즌은 58경기에서 평균 8.3점 4.7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ESPN은 브라운이 현재 수술에서 회복했으며 리그가 재개될 경우 곧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브라운은 “시즌이 재개되면 아마 곧바로 복귀할 것”이라며 “회복까지 6주 정도가 걸리는 수술이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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