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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된` 윤호영 "모든 게 다 구단 덕분"

기사승인 2020.05.14  1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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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배승열 기자] "한 팀에 계속 있을 수 있는 건 구단 덕분이다"

지난 13일 원주 DB 프로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윤호영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윤호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윤호영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DB 전신인 동부에 입단했다. 이후 줄곧 원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김주성과 함께 팀의 전성기를 이끌고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났다.

실제로 이번 FA 시장에서 농구팬들은 이대성과 장재석의 거취에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원주 팬들은 윤호영의 재계약 여부가 주 관심사였다.

윤호영은 "제가 다른 팀을 갈 것도 아닌데 팬들이 많은 관심을 주셨다. 먼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이렇게 한 팀에 계속 남을 수 있는 것은 구단의 관심과 감독님의 믿음 덕분이다. 이런 것을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계약 소감을 전했다.

윤호영은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와 평균 22분 7초간 5.9득점 4.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 비해 주요 기록은 소폭 떨어졌지만 그에 대한 이상범 감독의 믿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팀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시즌이 조기 종료된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와 관계자, 팬분들까지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다. 특별한 상황이었다. 하루빨리 지난 아쉬움을 잊고 재정비해 다음 시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김종규와의 호흡도 이야기했다. 그는 "확실히 팀의 높이가 좋아져 여러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났다. 저 또한 높이에 부담을 덜 수 있었고 가드들도 공격에서 한결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리고 윤호영은 우승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우승 반지를 꼭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 번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에 목매고 신경 쓴다면 더욱 힘들다고 느꼈다. 지난 시즌처럼 좋은 상황 속에 팀이 움직인다면 다시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승 반지를 끼면 당연히 기쁘지만 코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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