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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불참’ 데미안 릴라드, 1-2주 휴식 필요

기사승인 2020.02.14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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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데미안 릴라드가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데미안 릴라드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리는 2020 NBA 올스타전 본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부상 때문이다. 13일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골반 통증을 느낀 릴라드는 MRI 검진 결과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후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릴라드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으며, 향후 1-2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포틀랜드는 전반기 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다. 후반기 첫 경기는 오는 22일 뉴올리언스전이다. 회복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된다면 릴라드는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릴라드는 16일 전야제에 열릴 예정이었던 3점슛 콘테스트도 불참하기로 했다.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 릴라드를 대신해 3점슛 콘테스트와 올스타전 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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