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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 DB 김종규 “마지막에 1위를 해야..”

기사승인 2020.02.13  2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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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서울, 이학철 기자] “마지막에 1위를 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주 DB 프로미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95-73으로 이겼다. 이날 김종규는 14점 5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종규는 “이번 시즌 서울 원정에서 처음 이겼다. 수비가 잘 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쉬운 찬스를 메이드시키지 못한 것에 집중을 더욱 해야 할 것 같다. 이겨서 좋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DB는 단독 선두에 오른 채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김종규는 “1위로 마친 것은 기분 좋다. 그러나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에 1위를 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휴식기를 잘 보내서 이후에도 이전과 같은 폭발력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승리에도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종규는 “선수들과 따로 미팅을 했다.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다들 인지했다. 당연히 감독님이 화가 나실 상황이다. 나와 (두)경민, (김)민구가 안일하게 플레이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가져갔다. 경기 끝나고 따로 미팅을 하면서 이런 부분이 나오지 않게 하자고 이야기했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KBL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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