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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 경기, 할 말이 없다"

기사승인 2020.02.13  2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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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양, 박상혁 기자] KGC인삼공사가 식스맨들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0-75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KGC인삼공사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25승 16패가 돼 단독 3위를 지켰다. 

어려운 경기를 이긴 김승기 감독은 "오늘 (박)지훈이가 안 될 줄 알았는데 차츰차츰 좋아지더라. 아침까지 20분 정도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맞았다. 사실 (이)재도가 저랑 처음부터 연습을 안해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재도가 처음에 해주고 나중에 지훈이를 써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잘 들어 맞았다. 오늘은 다른 것보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사실 3연패 동안 박지훈이 빠진 공백이 컸다. 이런 부분 때문에 오늘은 마지막에 자기가 아파도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 (문)성곤이도 자신있게 슛을 쏠 수 있게 연습도 많이 했고 좋은 선수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누구 하나 칭찬하지 않을 선수가 없고 뭐라 말할 게 없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도 선수들도 오늘 경기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경기를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대표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잘 쉬고 준비 잘 해서 1위 싸움 뛰어들고 싶다. 브레이크 기간에는 덴젤 보울스와 이재도의 적응을 중점으로 여기고 훈련하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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