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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KGC인삼공사, KCC 꺾으며 3연패 탈출

기사승인 2020.02.13  2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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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양, 박상혁 기자] KGC인삼공사가 식스맨들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0-75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KGC인삼공사는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25승 16패가 돼 단독 3위를 지켰다. 

반면 패한 KCC는 2연패에 빠지며 22승 19패가 됐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주장인 양희종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여기에 시즌 초반부터 결장한 오세근과 변준형 등을 고려하면 주축 선수들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매 한가지. 여기에 외국선수도 크리스 맥컬러에서 덴젤 보울스로 바꾼지 얼마 안돼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박형철과 문성곤, 박지훈 등 식스맨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낚았다. 

전반까지 KGC의 공격을 주도한 것은 가드 박형철이었다. 박형철은 2쿼터까지 3점슛 2개 포함 12점을 올리며 팀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2쿼터까지 KGC인삼공사가 31-35로 4점 뒤졌으니 박형철의 득점이 없었다면 이미 승부는 전반에 갈렸을 지도 몰랐다. 

KGC는 3쿼터 들어 KCC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박형철에 대한 수비가 강해지면서 공격이 여의치 않았고 이러면서 수비 조직력도 무너졌다. 특히 상대 최승욱과 송창용에게 잇달아 실점을 하며 3쿼터를 55-62로 뒤진 채 마쳤다. 

그러나 KGC는 4쿼터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59-65로 뒤지던 4쿼터 초반부터 문성곤의 득점이 연거푸 터졌다. 59-65의 상황에서 문성곤은 3점슛 1개를 시작해 야투와 3점슛 1개를 더 추가하며 67-71까지 점수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힘입은 KGC는 이어 기승호의 골밑슛과 박형철의 드라이브 인으로 경기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 71-71의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어 KGC는 상대 송교창에게 드라이브 인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보울스가 3점슛을 꽂으며 74-73의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박지훈이 그림같인 레이업으로 76-73을 만들었다. 

여기에 한차례 수비로 KCC의 공격을 막아낸 KGC는 이후 공격 전개 과정에서 박지훈이 상대 로드로부터 U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은 뒤 이어진 공격에서 박지훈이 다시금 3점슛을 꽂으며 80-73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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