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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30점 차 완승’ 휘문중, 호계중 누르고 대회 첫 승

기사승인 2020.02.13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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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배승열 기자] 우승후보 휘문중학교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휘문중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D조 1경기 호계중과의 경기에서 95–65로 이겼다.

최준은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김승우(17점 11리바운드)와 배현식(10점 10리바운드)은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호계중은 이관우가 24점 8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홀로 휘문중을 상대하기에는 벅찼다.

1쿼터 초반 휘문중은 호계중 압박에 고전했다. 하지만 우승후보다운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금방 잡았다. 

공격에서 김승우의 정확한 슛을 바탕으로 상대의 수비를 흔들었다. 김승우는 2개의 3점슛을 포함해 10득점으로 경기 초반 팀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 휘문중은 강한 압박과 높이를 앞세워 호계중에 쉬운 슛 찬스를 주지 않았다. 1쿼터 휘문중이 27-17로 리드했다.

2쿼터에서도 휘문중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빠른 공수전환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김준하와 배현식이 팀을 이끌며 높이를 자랑했다. 호계중은 이관우가 3점슛 2개를 엮어 2쿼터에만 12점으로 힘을 냈지만 홀로 휘문중 높이를 넘기는 어려웠다. 전반을 휘문중이 47-36으로 앞서며 마쳤다.

전반 탐색전이 끝난 휘문중은 본격적으로 코트 위를 달렸다. 전반과 달리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휘문중은 리바운드를 잡으면 계속해서 달렸다. 상대수비가 채 정비되기 전에 림을 공략했다. 

높이는 물론, 스피드에서도 열세를 보인 호계중은 휘문중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3쿼터에서 휘문중은 67-53으로 점수를 더욱 벌렸다.

마지막 쿼터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유로운 리드 속에 휘문중은 벤치에 있는 모든 선수를 기용하며 자신들의 경기 템포를 유지했다. 

휘문중은 김민규의 정확한 외곽슛까지 더해지며 내·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결국 점수 차를 더욱 벌린 휘문중이 30점 차로 완승했다.

사진 제공 = KBL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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