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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2쿼터 25-7 압도’ 전주남중, 화봉중 추격 꺾고 대회 첫 승

기사승인 2020.02.13  1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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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배승열 기자] 전주남중이 2쿼터에 가져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대회 첫 승리를 올렸다.

전주남중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B조 1경기 화봉중과의 경기에서 68–64로 승리했다. 

전주남중 김상록은 19점 11리바운드, 박야베스는 17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화봉중은 이도윤이 매쿼터 득점을 올리며 25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성공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에서 전주남중은 화봉중 에이스 이도윤을 막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도윤은 1쿼터에서 시도한 야투 5개를 모두 성공하며 11점을 올렸다. 전주남중은 김상록과 박야베스의 앞세워 추격을 시도했지만 저조한 야투율에 발목 잡히며 점수를 좁히지 못했다. 전주남중은 1쿼터를 15-20으로 화봉중에 리드를 내줬다.

전주남중은 2쿼터에서 주도권을 가져왔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 리바운드를 가져왔고 득점으로 연결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김학범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동료들의 슛 미스에도 공격권을 가져오는 리바운드를 낚았다. 경기 초반 부진했던 박야베스도 야투율을 회복하며 2쿼터에만 10점을 올렸다. 역전에 성공한 전주남중은 한때 14점 차의 리드를 만들며 전반을 40-27로 앞서며 마쳤다.

전반 리드를 잡은 전주남중은 박야베스를 앞세우며 리바운드에서 제공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주남중은 박야베스의 파울트러블로 수비에서 흔들리며 두 자릿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4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자칫 분위기를 넘겨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학범의 스틸과 김상록의 점프슛으로 화봉중 추격에 찬물을 뿌렸다. 상대의 거센 추격에도 전주남중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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