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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대역전극' 샬럿, 미네소타 제압

기사승인 2020.02.13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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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샬럿이 원정에서 미네소타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샬럿 호네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5-108로 승리했다. 

샬럿은 드본테 그래험이 3점슛 5개 포함 28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말릭 몽크도 2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에서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3점슛 4개 포함 26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50-66으로 크게 뒤진 채 전반을 마친 샬럿은 3쿼터 초반 러셀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어렵게 3쿼터를 출발했다. 하지만 3쿼터 중반, 샬럿의 반격이 시작됐다. 그래험이 팀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3쿼터 중반 나즈 리드와 말릭 비즐리의 골밑 득점을 앞세운 미네소타가 다시 격차를 벌렸지만, 샬럿은 몽크의 득점포를 앞세워 다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렇게 81-87로 3쿼터 종료.

4쿼터 초반 샬럿은 빠른 템포로 미네소타의 림을 공략했고, 결국 윌리 에르난고메즈의 골밑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중반 미네소타가 러셀의 3점슛으로 리드를 빼앗았지만, 샬럿은 몽크의 점퍼와 마일스 브릿지스의 3점슛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그리고 쿼터 막판, 그래험이 먼 거리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미네소타 벤치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네소타는 이어진 공격에서 턴오버를 범하며 허무하게 기회를 날렸고, 그렇게 샬럿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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