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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35점’ 인디애나, 야니스 결장한 밀워키 꺾고 6연패 탈출

기사승인 2020.02.13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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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인디애나가 밀워키를 꺾고 6연패를 탈출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18-111로 승리했다. 인디애나는 이날 승리로 6연패를 탈출하며 32승(23패)째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5연승이 중단된 밀워키는 46승 8패가 됐다.  

인디애나는 T.J. 워렌이 35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말콤 브록던 역시 17득점 1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밀워키는 돈테 디빈첸조가 19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경기 초반 인디애나는 T.J. 워렌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이후 빅터 올라디포의 3점 플레이와 워렌의 점퍼가 나온 인디애나는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인디애나는 쿼터 막판에 저스틴 할러데이와 덕 맥더멋의 3점에 이어 제레미 램의 중거리슛이 더해지며 34-2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인디애나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득점에 가세한 인디애나는 41-22로 달아났다. 쿼터 중반 T.J. 맥코넬과 사보니스가 잇따라 득점을 올린 인디애나는 말콤 브록던의 점퍼가 터지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인디애나는 쿼터 후반에 워렌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68-4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밀워키가 쫓아가면 인디애나가 달아나는 전개가 펼쳐졌다. 쿼터 후반 밀워키가 반격에 나섰다. 스털링 브라운이 골밑 득점과 3점을 잇따라 터트린 밀워키는 점수 차를 좁혔다. 인디애나는 쿼터 막판에 어산 일야소바와 크리스 미들턴에게 실점하며 82-71로 쫓긴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마빈 윌리엄스와 미들턴에게 득점을 내준 인디애나는 브라운에게 레이업을 허용하며 5점 차까지 쫓겼다. 

인디애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워렌과 램을 앞세워 조금씩 격차를 벌려나간 인디애나는 말콤 브록던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경기 종료 58.1초를 남기고 인디애나는 워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110-100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리드를 이어간 인디애나는 승리를 챙겼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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