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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25-9-9‘ 올랜도, 연장 접전 끝에 DET 제압

기사승인 2020.02.13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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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올랜도가 연장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를 제압했다. 

올랜도 매직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6-112로 승리했다. 올랜도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24승(31패)째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디트로이트는 19승 38패가 됐다.  

올랜도는 애런 고든이 25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켈 펄츠 역시 22득점 10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크리스티안 우드가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59-55 근소한 우위로 마친 올랜도는 3쿼터 들어 애런 고든과 니콜라 부세비치의 득점이 나왔지만, 크리스티안 우드에게 3점 플레이를 내주며 좀처럼 리드를 벌리지 못했다. 이후 올랜도가 달아나면 디트로이트가 쫓아가는 전개가 펼쳐졌다. 올랜도는 쿼터 후반에 제임스 에니스의 자유투와 켐 버치의 덩크가 나오며 87-81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들어 디트로이트가 반격에 나섰다. 쏜 메이커의 자유투 득점이 나온 디트로이트는 레지 잭슨과 마키프 모리스의 연속 3점이 더해지며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메이커와 잭슨에게 점퍼를 허용한 올랜도는 격차가 벌어졌다. 

올랜도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마켈 펄츠와 애런 고든이 득점포를 가동한 올랜도는 순식간에 1점 차까지 쫓아갔다. 쿼터 후반에 고든이 3점슛을 더한 올랜도는 동점을 만들었다. 

올랜도는 경기 종료 7.9초를 남기고 부세비치가 3점을 터트리며 108-105를 만들었다. 그러나 종료 2초를 남기고 올랜도는 랭스턴 갤러웨이에게 3점을 허용했고,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승부는 연장 종료 직전에 갈렸다. 부세비치의 레이업으로 리드를 잡은 올랜도는 연장 종료 13.4초를 남기고 에반 포니에가 자유투 득점을 올리며 115-112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리드를 지켜낸 올랜도는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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