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마산, 이현수 기자] 17일 마산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이 72:63으로 경기를 승리하였으며, 스미스(우)와 단타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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