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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이소희 복귀’ BNK, 고른 득점 분포 보이며 신한은행 격파

기사승인 2020.01.17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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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마산, 이학철 기자] BNK가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물리쳤다. 개막전 후 어깨 부상으로 재활하던 이소희는 10여분을 뛰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부산 BNK썸은 17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93-75로 이겼다.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 나선 BNK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고, 신한은행은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김희진의 3점슛에 이은 홍소리의 연속 득점이 더해진 BNK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신한은행이 김하나와 이혜미의 3점슛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리드를 내주지 않은 BNK는 김선희의 연이은 자유투로 차이를 유지했다. 쿼터 막판 김하나에게 연속 3점슛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김선희가 재역전 3점슛을 터뜨린 BNK는 1쿼터를 23-21로 앞섰다. 

2쿼터 초반 연이어 골밑 득점을 만들어낸 BNK가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신한은행 역시 황미우의 3점슛으로 곧바로 따라왔고 이후 두 팀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쿼터 막판 김희진의 3점슛이 터지며 다시 리드를 가져온 BNK는 이소희의 이어진 득점으로 전반을 47-43으로 마쳤다. 

3쿼터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BNK는 쿼터 중반 나금비와 홍소리의 연속 득점으로 두 자릿수 차이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황미우와 김아름이 자유투를 만들어내며 반격했지만 좀처럼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어 김지은의 3점슛까지 터진 BNK는 74-58로 달아나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BNK의 우위는 이어졌다. 쿼터 중반 편예빈과 최지선의 연속 득점을 앞세운 신한은행이 추격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김희진이 레이업에 이은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이어진 유승연의 3점슛으로 20점차 이상 달아난 BNK는 이후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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