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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49점 폭발’ 유타를 무너뜨린 잉그램의 득점포 

기사승인 2020.01.17  1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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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브랜든 잉그램이 자신의 잠재력을 터트리고 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8-132로 승리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16승(26패)째를 거뒀다. 

지난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LA 레이커스에 지명된 브랜든 잉그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앤써니 데이비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뉴올리언스에서 잉그램은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번 시즌 36경기에 나서 경기당 25.1득점 6.8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잉그램은 이번 시즌 들어 3점을 장착한 모습이다. 지난 시즌 1.8개의 3점슛만을 시도했던 그는 이번 시즌 무려 6.1개의 3점을 시도하고 있다. 성공률도 40.7%로 훌륭하다.

이날 유타와의 경기에서 역시 잉그램은 자신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무려 49점을 터트리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49점은 자신의 커리어-하이 기록이다. 잉그램은 미드레인지 점프슛과 3점슛은 물론 큰 신장을 활용한 돌파로 득점을 쌓아 올렸다. 잉그램은 이날 시도한 25개의 야투 중 15개를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60.0%. 

자유투 획득 능력도 돋보였다. 잉그램은 연장전에서 잇따라 자유투를 얻어내며 팀이 리드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잉그램은 무려 2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잉그램의 득점포를 앞세운 뉴올리언스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뉴올리언스는 현재 1순위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의 데뷔가 임박한 상황이다. 잉그램이 계속해서 좋은 득점 감각을 유지하며 자이언과 좋은 호흡을 보인다면 뉴올리언스 역시 반등의 여지가 있다. 과연 잉그램은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잉그램의 앞으로 행보에 주목해보자.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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