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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호 더블-더블' 우브레, PHX의 새로운 황태자

기사승인 2020.01.13  1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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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잘생겼는데 농구까지 잘한다.

피닉스 선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00-9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25득점 15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으로 자신의 시즌 7번째 더블-더블을 완성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야투율도 52.6%(10/19)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을 떠나 피닉스에 둥지를 튼 우브레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40경기에 나와 평균 16.9득점 4.9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싱턴 시절 29경기에서 12.9득점 4.4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에 비해 한층 기록이 좋아졌다. 또한, 야투율(43.3%→45.3%)과 3점슛 성공률(31.1%→32.5%)도 피닉스로 팀을 옮기며 개선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시즌 우브레는 데빈 부커와 함께 팀을 이끄는 어엿한 에이스로 성장하며 꽃을 피웠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8.3득점 6.2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야투율(46.3%)과 3점슛 성공률(35.9%)에서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우브레는 이번 시즌 7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5-2016시즌 데뷔 이후 그가 4시즌 동안 기록한 더블-더블 횟수와 같다.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 23패를 기록한 피닉스는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올랐다.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기세가 매섭기에 피닉스도 부지런히 승수를 쌓아야 한다. 과연 우브레는 피닉스를 플레이오프로 이끌 수 있을까? 피닉스는 오는 15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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