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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레 25P 15R' 피닉스, 샬럿 4연패 빠뜨려

기사승인 2020.01.13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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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피닉스가 홈에서 샬럿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피닉스 선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00-92로 승리했다.

피닉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25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디안드레 에이튼도 18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샬럿은 드본테 그래험이 3점슛 4개 포함 22득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첫 6분 동안 총 15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피닉스는 1쿼터 후반 드웨인 베이컨과 그래험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다.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피닉스는 18-24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샬럿이 말릭 몽크와 베이컨의 3점슛을 앞세워 순식간에 리드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하지만 2쿼터 중반, 피닉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우브레와 리키 루비오가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서 단숨에 격차를 좁혔다. 2쿼터 마지막 4분 동안 샬럿을 단 3점으로 묶은 피닉스는 쿼터 후반 에이튼의 덩크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렇게 46-45로 전반 종료. 

3쿼터 피닉스는 코디 젤러의 골밑 득점과 그래험의 외곽슛을 앞세운 샬럿에 반격을 허용했다. 피닉스는 우브레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지만, 벤치 멤버들의 활약을 앞세워 끈질기게 추격한 샬럿에 쿼터 막판 동점을 내줬다. 그렇게 71-71로 3쿼터 종료. 

피닉스는 4쿼터 초반 마이칼 브릿지스와 데빈 부커의 3점슛으로 앞서나갔다. 4쿼터 후반까지 리드를 지킨 피닉스는 경기 종료 45.2초를 남겨 놓고 우브레가 끈질긴 시도 끝에 상대방의 공을 빼앗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를 성공시켰다. 그렇게 리드를 끝까지 지킨 피닉스는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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