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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5연승’ 멤피스의 질주가 매섭다! 

기사승인 2020.01.13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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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멤피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2-102로 승리했다. 멤피스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18승(22패)째를 거뒀다.

멤피스의 이번 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않았다. 멤피스가 오랫동안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크 가솔과 마이크 콘리와 이별하며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멤피스는 새롭게 팀을 이끌 미래로 자 모란트와 자렌 잭슨 주니어를 낙점했지만, 두 선수가 멤피스를 당장 플레이오프로 이끌 것이라 기대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멤피스는 1월 들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멤피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월에 가진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어느덧 서부 컨퍼런스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멤피스가 이처럼 잘나가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공격력에 있다. 멤피스는 그동안 수비 중심의 농구를 펼쳤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시즌 어린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빠른 농구로 탈바꿈했다. 지난 시즌 경기 페이스가 97.15(리그 30위)에 그쳤던 멤피스는 이번 시즌 103.73(리그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득점력 상승으로 이어졌다. 멤피스는 1월에 가진 5경기에서 평균 127.2점을 올리며 이 부분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공격 효율도 좋다. 멤피스는 3점 성공 개수(14.6개) 2위와 속공 득점(20.0점) 3위, 오펜시브 레이팅(119.5) 2위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도 멤피스의 공격력은 폭발했다. 1점 차 근소한 우위를 갖고 맞이한 3쿼터에 멤피스는 무려 35점을 터트리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멤피스의 3쿼터 야투 성공률은 57.1%에 달했다. 결국, 멤피스는 골든스테이트를 20점 차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과연 멤피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까. 멤피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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