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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잔 25점‘ SAS, 토론토에 짜릿한 역전승

기사승인 2020.01.13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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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샌안토니오가 토론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05-104로 승리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17승(21패)째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25승 14패가 됐다.  

샌안토니오는 더마 드로잔이 25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루디 게이 역시 15득점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토론토는 서지 이바카가 21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43-51로 뒤진 채 마친 샌안토니오는 3쿼터 들어 서지 이바카와 노먼 파월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샌안토니오는 파월에게 연이어 3점포를 허용하며 좀처럼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는 쿼터 후반에 루디 게이와 더마 드로잔이 득점을 올렸지만, 론데 홀리스-제퍼슨를 막지 못하며 69-82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들어 샌안토니오가 거센 반격에 나섰다. 

마르코 벨리넬리의 레이업에 이어 트레이 라일스의 덩크가 터진 샌안토니오는 게이가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쿼터 중반 데릭 화이트의 중거리슛과 패티 밀스의 3점이 나온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중거리슛을 더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화이트와 밀스가 잇따라 득점을 올린 샌안토니오는 순식간에 9점 차로 앞서갔다. 

토론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라우리와 파월이 연이어 3점을 터트린 토론토는 이바카까지 3점포를 가동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에 갈렸다. 경기 종료 9.3초를 남기고 샌안토니오는 벨리넬리의 3점에 이어 드로잔이 자유투 득점을 올리며 105-101을 만들었다. 샌안토니오는 라우리에게 3점을 내줬지만,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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