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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복귀전서 21점‘ 브루클린, 애틀랜타 제압

기사승인 2020.01.13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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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강성식 기자] 브루클린이 애틀랜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브루클린 네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08-86으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18승(20패)째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애틀랜타는 8승 32패가 됐다.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2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우린 프린스 역시 14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애틀랜타는 캠 레디쉬가 20득점 5스틸을 기록했지만, 트레이 영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경기 초반 브루클린은 재럿 앨런과 타우린 프린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앞서나갔다. 쿼터 중반에 조 해리스의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중거리슛이 더해진 브루클린은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이후 디안드레 조던과 카리스 르버트가 득점에 가세한 브루클린은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2쿼터 들어 브루클린은 캠 레디쉬에게 잇따라 실점했지만, 프린스가 3점을 성공시키며 좀처럼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쿼터 막판에 스펜서 딘위디가 돌파 득점을 올린 브루클린은 70-4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브루클린의 리드는 계속됐다. 어빙과 해리스가 득점포를 가동한 브루클린은 30점 차로 달아났다. 4쿼터 들어 브루클린은 알렉스 렌과 존 콜린스에게 득점을 내주며 쫓겼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개럿 템플과 앨런이 득점에 가세하며 105-79로 도망갔다. 경기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자난 무사가 자유투 득점을 올린 브루클린은 22점 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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