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허웅이 바라본 허훈의 올스타 1위 이유는?

기사승인 2020.01.12  20:46:26

공유
default_news_ad2

[루키=배승열 기자] “(웃음)제가 다치지 않았더라면 1위였을 거에요.”

어느덧 KBL 올스타전이 1주일 남짓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올스타 득표 1위는 부산 KT 소닉붐의 허훈이 차지했다. 최근 들어 올스타전 최다 득표는 새로운 스타들의 몫이 되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린 선수는 바로 원주 DB 프로미 허웅.

허웅은 2015-2016시즌부터 2시즌 연속 올스타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이후 군 복무로 올스타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번 올스타 팬 투표에서는 총 38,248표를 얻어 전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웅은 “KBL을 대표하는 선수로 팬들이 뽑아주는 상이다”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이번 올스타전에 대한 의미를 말했다.

이어 허웅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동생 허훈에게 “당연히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가족이 잘 되면 나도 잘 되는 것이다. (허)훈이가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몸 관리 잘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형으로서 훈훈한 동생 사랑을 전했다.

2년 연속 올스타 1위를 경험한 허웅에게 1위에 대한 욕심이 없는지 물었다. 2년 연속 올스타 1위를 경험한 선수는 과거 9년 연속 1위에 오른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양동근(2011-2012)뿐이다.

허웅은 “당연히 1위에 욕심이 있다”며 “제가 다치지 않았다면 훈이가 아닌 내가 1위였을 것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허웅은 “인천에서 열리는 KBL 올스타전에 많은 팬이 찾아주시면 좋겠다. 올스타에 뽑힌 선수로 책임감을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KBL 흥행에 일조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 = KBL 제공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news_ad3
default_side_ad1
ad38

인기기사

default_news_ad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