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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감독 “올스타 휴식기, 반갑게 느껴져”

기사승인 2020.01.12  1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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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서울, 이동환 기자] KT가 완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올스타 휴식기가 KT에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산 KT 소닉붐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5–105로 패했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딱히 없다. 오늘로서 우리 팀과 다른 팀 모두 힘겨운 일정 마무리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올스타 휴식기가 반갑게 느껴지고 다시 팀을 정비할 때가 온 것 같다. 그 시간을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패에 대해 묻자 서 감독은 “우리가 수비에서 조금 미스가 있긴 했지만 SK 선수들이 오늘 슛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반면 상대적으로 저희는 슛감이 어제보다 안 좋았다. 최근 들어서 전체적으로 좋지 않기도 했다. SK 선수들은 어제 경기가 없어서인지 우리 공격에 대한 수비법을 나름 준비해온 것 같았다. 반면 우리는 어제 경기하고 SK 상대로 준비할 부분을 준비하지 못한 게 티가 많이 난 것 같다”라고 답했다.

2쿼터 막판 바이런 멀린스가 SK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경기장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기도 했다. 멀린스는 11일 오리온전에서도 서 감독가 작은 충돌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멀린스의 신경질적인 모습에 대해 서 감독은 “우리가 경기에 지고 본인도 자기 플레이가 안 나오니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 면담을 통해 팬들의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그런 모습 보인 점에 대해 죄송하다. 잘 다독이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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