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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압도’ SK, KT에 3R 패배 설욕… 2연승 질주

기사승인 2020.01.12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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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서울, 이동환 기자] SK가 스피드를 앞세워 KT에 완승을 거뒀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당한 대패를 설욕함과 동시에 2연승을 질주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105–65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SK가 주도권을 잡았다. 안영준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고 김선형도 3점을 터트렸다. 최성원마저 3점포를 성공한 SK는 1쿼터 중반 15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그러나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바이런 멀린스와 김민욱의 3점이 림을 갈랐고 양홍석도 골밑에서 득점을 보태며 격차를 좁혔다. 1쿼터는 SK가 26-16으로 앞서며 끝났다.

2쿼터 들어 SK가 다시 맹렬한 기세로 점수 차를 벌렸다. 3-2 드롭존 수비로 KT의 공격을 완벽히 봉쇄하는 한편 공격에서는 김선형과 최준용의 3점이 터졌다. 2쿼터 중반 SK는 42-21까지 도망갔다.

이후 KT가 2-3 지역방어와 멀린스의 자유투 득점으로 16점으로 추격해왔으나 SK가 최준용의 3점과 헤인즈의 덩크로 다시 도망가면서 점수 차가 오히려 더 벌어졌다. 전반은 53-28로 SK가 크게 앞서며 끝났다.

후반에도 경기 흐름을 달라지지 않았다.

멀린스가 골밑에서 분전하고 양홍석과 허훈이 3점을 터트렸지만 SK가 고비마다 득점을 올리며 KT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안영준의 3점포를 앞세워 78-53으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친 SK는 4쿼터에는 30점 차가 넘는 리드를 잡았고, 결국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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