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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배수용, 안쓰러웠다”

기사승인 2019.11.07  2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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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원석연 기자] 유재학 감독이 4연패를 끊어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80-59로 승리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연패가 여기서 더 길어지면 팀 사기가 떨어질 뻔했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유 감독은 이날 경기, 승리의 키워드로 수비와 배수용을 꼽았다.

유 감독은 먼저 수비에 대해 “전체적으로 수비가 잘 됐다. 라건아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수비를 한 경기가 몇 경기 없었다. 이전에는 도움 수비가 많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그 부분이 잘 됐다. 잘 해줬다”라고 했다.

이어 배수용에 대해서는 “공격에서는 모처럼 배수용이 잘 해준 것이 컸다. (배)수용이가 팀에서 가장 슛 연습을 많이 하는 선수다. 훈련 시작 전에는 한 시간 일찍 나오고, 훈련 후에도 몇 시간씩 남아 슛 연습을 한다. 그런데도 잘 안 들어가서 안쓰러웠는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한다”며 모처럼 크게 칭찬했다. 

배수용은 이날 4쿼터 결정적인 3점슛을 포함해 1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라건아의 대기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라건아는 이날 3쿼터, 통산 228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프로농구 역대 최다 더블-더블 기록 보유자가 됐다. 

유 감독은 “대단한 기록이다. (조니) 맥도웰의 기록을 깼는데,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라며 엄지를 세웠다.

사진 = KBL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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