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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27P-7R-7A 맹활약' 댈러스, 올랜도에 짜릿한 승리

기사승인 2019.11.07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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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손에 땀을 쥐는 승부 끝에 댈러스가 올랜도를 꺾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07-106으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2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10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랜도는 애런 고든이 23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전 찬스에서 뼈아픈 오펜스 파울 2개를 범하며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전반에 앞서나간 팀은 올랜도였다.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고든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리드를 두 자릿수까지 벌리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1쿼터에만 9득점을 올린 저스틴 잭슨의 활약으로 올랜도의 뒤를 쫓았다. 2쿼터에도 올랜도가 달아나면 댈러스가 추격하는 양상이 쭉 이어졌고 그렇게 올랜도가 56-54 근소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이 종료됐다.

3쿼터 올랜도가 에반 포니에의 3점슛과 마켈 펄츠의 3점 플레이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3쿼터 중반부터 댈러스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돈치치와 잭슨의 연속 득점으로 마침내 75-74 역전에 성공한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슛과 돈치치의 연속 득점으로 86-79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다시 접전이 펼쳐졌다.

100-100 동점 상황에서 댈러스가 도리안 핀리-스미스와 돈치치의 자유투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올랜도도 끝까지 조나단 아이작과 고든의 득점으로 1점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

올랜도는 두 번의 역전 기회에서 고든이 오펜스 파울을 연속으로 범하며 허무하게 공격 기회를 날렸다. 하지만 댈러스도 세스 커리가 상대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놓치며 불안한 리드를 유지했다. 다시 찾아온 올랜도의 마지막 공격에서 부체비치의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면서 댈러스가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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