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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프리뷰] (20) 도약 꿈꾸는 불사조 군단, 피닉스 선즈

기사승인 2019.10.23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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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편집부] 2019-2020시즌이 마침내 개막했다. 역사에 남을 오프시즌을 보낸 탓에 대부분의 팀들이 로스터에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어떤 선수가 떠나고, 어떤 선수가 새 둥지를 틀었을까. 그리고 어떤 팀이 좋은 전력을 구축했을까? ‘팀 프리뷰’ 코너를 통해 확인해보자.   


■ 2018-2019 시즌 성적

정규시즌: 19승 63패 서부 15위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 주요 선수 이동
IN

리키 루비오
다리오 사리치
애런 베인즈
프랭크 카민스키
제본 카터
체이크 디알로
자레드 하퍼(R)
타이 제롬(R)
카메론 존슨(R)
제일런 레큐(R)

OUT
드라간 벤더
자말 크로포드

트로이 다니엘스
짐머 프레뎃
리숀 홈즈
조쉬 잭슨
조지 킹
디앤토니 멜튼
레이 스팔딩
T.J. 워렌

■ 2019-20시즌 예상 로스터
PG 리키 루비오, 엘리 오코보, 제본 카터, 제일런 레큐
SG 데빈 부커, 타일러 존슨, 타이 제롬
SF 켈리 우브레 주니어, 미칼 브릿지스, 카메론 존슨
PF 다리오 사리치, 체이크 디알로
C 디안드레 에이튼, 애런 베인즈, 프랭크 카민스키

■ 2019-2020시즌 GOOD & BAD

GOOD – 드디어 포인트가드가 왔습니다
포인트가드의 부재는 지난 시즌 내내 피닉스의 골머리를 앓게 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 주전 포인트가드의 자리를 맡은 선수는 아이재아 캐넌. 피닉스의 1번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비시즌 기간 동안 포인트가드 찾기에 총력을 기울인 피닉스는 리키 루비오를 3년 5,100만 달러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드디어 포인트가드 자리를 채워 넣는데 성공한 피닉스는 달라질 수 있을까. 

BAD – 여전히 약체
지난 시즌 피닉스는 단 19승을 따내는 데 그치며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비시즌 기간 중에도 공석이던 1번 자리에 루비오를 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뚜렷한 전력 보강이 없었다. 루비오 역시 팀 전력을 순식간에 끌어올려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는 아닌 상황. 거기다 이번 시즌 서부 컨퍼런스의 각 팀들은 저마다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며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한 상황이다. 한층 경쟁이 치열해진 서부에서 피닉스는 여전히 약체에 불과하다. 

■ THREE THINGS TO WATCH

1. 꼴찌 탈출?

지난 시즌 뿐만 아니라 피닉스는 최근 몇 년 간 서부 최하위권을 전전했다. 2010년을 마지막으로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으며, 지난 4시즌 동안은 26.5%(87승 241패)의 처참한 승률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서부에서 유일하게 20승을 따내지 못하며 최하위에 그친 피닉스. 여전히 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그들의 현실적인 목표는 꼴찌 탈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성장이 필요해

앞서 설명했듯 피닉스는 뚜렷한 전력 보강이 없었다. 리키 루비오, 애런 베인즈, 다리오 사리치 등이 새롭게 합류했으나 드라간 벤더, 조쉬 잭슨, T.J 워렌 등이 팀을 떠났다. 따라서 피닉스가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필수적이다. 다행히 팀의 에이스인 데빈 부커, 2년차 시즌을 맞이한 디안드레 에이튼, 피닉스 합류 후 좋은 모습을 보인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등 유망주 자원들은 풍부하기에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 

3. 치열했던 몬티 윌리엄스 영입전, 결실 맺을까

지난 4시즌 간 피닉스는 무려 3명의 감독(제프 호나섹, 얼 왓슨, 이고르 코코쉬코프)을 갈아치웠다. 이번 시즌에도 그들은 일찌감치 코코쉬코프 감독을 해고하고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피닉스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게 된 인물은 몬티 윌리엄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뉴올리언스를 지도한 경력이 있는 그를 잡기 위해 피닉스는 레이커스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수비 농구에 일가견이 있는 그가 피닉스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KEY PLAYERS

데빈 부커
18-19시즌 기록: 64경기 26.6점 4.1리바운드 6.8어시스트 FG 46.7% 3PT 32.6%

데빈 부커는 지난해 여름 피닉스와 일찌감치 연장계약을 맺었다. 5년 1억 5,825만 달러 규모의 맥시멈 계약. 오는 시즌은 이 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 시즌이다. 팀의 미래로 낙점된 부커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한 상황. ‘약체 팀 에이스’라는 세간의 평가를 뒤집기 위해서는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부커는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이며 피닉스 팬들을 미소 짓게 할 수 있을까. 

리키 루비오
18-19시즌 기록: 68경기 12.7점 3.6리바운드 6.1어시스트 FG 40.4% 3PT 31.1%

피닉스의 가장 큰 약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나이. 3년 5,100만 달러의 금액은 결코 적지 않다. 이로써 루비오는 리그에서 17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포인트가드가 됐다. 부족한 슈팅 능력은 단점으로 꼽히지만 경기 운영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루비오인만큼 피닉스의 어린 선수단을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 

디안드레 에이튼
18-19시즌 기록: 71경기 16.3점 10.3리바운드 1.8어시스트 FG 58.5% 3PT 0.0%

2018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인 디안드레 에이튼은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루키 시즌을 보냈다. 총 39회를 기록한 더블-더블 횟수는 루키 선수들 중 1위. 팀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았던 탓에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지만 충분히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인 에이튼이다. 루키 시즌을 보내며 NBA 무대에 적응한 그의 2번째 시즌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편집부 thebasket@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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