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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프리뷰] (15) 이제는 성과를 내야할 때! 인디애나 페이서스

기사승인 2019.10.23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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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편집부] 2019-2020시즌이 마침내 개막했다. 역사에 남을 오프시즌을 보낸 탓에 대부분의 팀들이 로스터에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어떤 선수가 떠나고, 어떤 선수가 새 둥지를 틀었을까. 그리고 어떤 팀이 좋은 전력을 구축했을까? ‘팀 프리뷰’ 코너를 통해 확인해보자. 

■ 2018-2019 시즌 성적
정규시즌: 48승 34패 동부 5위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0승 4패, vs 보스턴)

■ 주요 선수 이동
IN

말콤 브록던
T.J. 워렌
제레미 램
T.J. 맥코넬
저스틴 할러웨이
고가 비타제(R)

OUT
타이릭 에반스
코리 조셉
웨슬리 매튜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테디어스 영
카일 오퀸
대런 칼리슨 (은퇴)

■ 2019-20시즌 예상 로스터
PG 말콤 브록던, 애런 할러웨이, T.J. 맥코넬
SG 빅터 올라디포, 제레미 램, 저스틴 할러웨이
SF T.J. 워렌, 덕 맥더멋, 에드먼드 섬머
PF 도만타스 사보니스, TJ 리프, 자카르 샘슨
C 마일스 터너, 고가 비타제, 알리제 존슨

■ 2019-2020시즌 GOOD & BAD

GOOD – 오프시즌의 조용한 승자
인디애나는 스몰마켓의 대표적인 팀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손가락만 빨았을 뿐, 대형 FA 영입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여름에는 조용한 승자가 되었다. 말콤 브록던을 사인&트레이드로 데려오는 데 성공한 것. 뿐만 아니라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T.J. 워렌, 외곽 폭발력을 갖춘 제레미 램, 알짜배기 벤치자원 T.J. 맥코넬까지 계약했다. 인디애나 입장에서는 근래 보기 드문 수확이 있었던 오프시즌이었다. 

BAD – 프런트코트 보강 실패
테디어스 영은 지난 세 시즌간 인디애나 골밑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의 뛰어난 수비력 덕분에 인디애나가 강력한 수비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가 이번 여름 시카고 불스로 이적했고, 인디애나는 여기에 대한 어떠한 대처도 하지 못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마일스 터너만 믿고 가기에는 인사이드가 너무 약한 감이 있다. 신인 고가 비타제가 얼마나 해줄지 모르는 상황. T.J. 리프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 THREE THINGS TO WATCH

1. 신선해진 로스터

지난시즌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났다. 수비의 핵 테디어스 영, 빅터 올라디포의 부상 이후 에이스 롤을 맡았던 보얀 보그다노비치, 야전사령관 대런 칼리슨, 시즌 도중 데려왔던 웨슬리 매튜스까지 모두 이적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이제 인디애나는 좋든 싫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 일단은 화끈한 외곽 득점원을 대거 영입하며 화력을 끌어올릴 채비를 마쳤다.

2. 건강을 유지하라!

빅터 올라디포는 지난시즌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 무릎 부상과 대퇴사두근 파열로 인해 일찌감치 시즌아웃 되었던 것. 그는 빠르면 12월, 늦으면 1~2월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예전의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또, 이번에 영입한 말콤 브록던 역시 지난 두 시즌 동안 총 52경기나 결장할 정도로 인저리-프론 경향을 보인다. 선발 백코트가 모두 부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3. 2라운드 진출 가능할까

인디애나는 지난 4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정규리그 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넘지 못해 번번이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 사이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제는 정말 성과를 보여줄 때가 왔다. 만약 이번에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우리는 더 이상 빅터 올라디포, 도만타스 사보니스, 마일스 터너를 코어로 한 인디애나의 스쿼드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 KEY PLAYERS

빅터 올라디포
18-19시즌 기록: 36경기 18.8점 5.6리바운드 5.2어시스트 FG 42.3% 3PT 34.3%

빅터 올라디포는 2017-18시즌 평균 23.1점 5.2리바운드 4.3어시스트 2.4스틸(1위)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18-19시즌은 각종 부상으로 얼룩지고 말았다. 그는 무려 46경기에 결장하게 되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뛰지 못했다. 에이스를 잃은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스윕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페이서스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올라디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마일스 터너
18-19시즌 기록: 74경기 13.3점 7.2리바운드 1.6어시스트 2.7블록 FG 48.7% 3PT 38.8%

마일스 터너는 2015년 드래프트 11순위로 인디애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런데 4년이 흐른 지금, 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어느덧 실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날로 심해져 가는 기복, 여전히 허약한 몸싸움과 그로 인한 리바운드 약점 등은 굉장히 아쉽다. 뛰어난 블록슛 수치에 비하면 수비력 자체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난시즌에는 오히려 벤치에서 나오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더 돋보이는 활약을 하며 터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아 갔다.

말콤 브록던
18-19시즌 기록: 64경기 15.6점 4.5리바운드 3.2어시스트 FG 50.5% 3PT 42.6% FT 92.8%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 중 한 명. 하지만 인디애나는 그의 진가를 알고 있었고, 4년간 8,500만 달러짜리 사인&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2016-17시즌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치며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소포모어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절반을 날렸다. 지난 시즌에는 ‘180 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뛰어난 슈팅 효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수 양쪽에서 모두 활용폭이 넓은 유형의 선수이며, 꾸준하고 안정적인 것이 강점이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편집부 thebasket@thebasket.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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