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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단국대에 역전승 거두며 U리그 통합 우승 차지

기사승인 2019.10.20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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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박상혁 기자] 부산대학교 여자농구부가 승률 100%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대학교는 19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여대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71-42의 점수로 단국대학교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대는 1쿼터는 3점슛이 연달아 터진 단국대의 공격을 막지 못하며 고전을 했지만, 2쿼터부터 리바운드가 살아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에는 이지우(19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박인아(23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중심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71- 42로 챔프전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주장 이주영(189cm, C)은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학리그에 참가했다. 챔프전에 올라와서 부상없이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쁘다. 고생한 만큼 얻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챔프전 MVP에 선정된 이지우(170cm, G)는 "드디어 끝났다. 처음으로 출전했던 대학리그에서 전승으로 통합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연승을 할수록 부담감만 늘어나는 경기를 했었는데 그 부담감을 다 이겨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창단된 부산대는 U리그 등장 이전부터 2017 종별선수권대회 우승, 2018 마카오 대학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올해 첫 출전한 U리그에서 정규리그 전승 우승에 무패 통합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부산대 여자농구부 프런트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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