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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 "너무 단조로운 공격을 한 것이 패인"

기사승인 2019.10.09  1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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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전주, 박상혁 기자] 삼성이 2연패에 빠졌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79-92로 패했다. 

이상민 감독은 "결과적으로 많이 움직인 팀이 좋은 결과가 있었다. 우리는 초반에는 좋았는데 그 이후에는 서서 너무 단조로운 공격을 하면서 패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안되면 볼을 돌려서 하는 농구를 해야 했는데 선수들이 볼도 한 번 못 잡고 하는 경기를 하지 않았나 한다. 닉도 초반이고 하니까 볼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까 거기가 잡으면 종점이 되다시피 했다. 그러면서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되지 않은 게 패인인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짧지만 주말까지 최대한 보완해서 움직이는 농구로 경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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