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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국내 선수 수비에 초점, 이정현 가드로 올리는 변칙 라인업도 생각 중

기사승인 2019.10.09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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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전주, 박상혁 기자] KCC와 삼성, 양 팀 사령탑의 지략 대결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다. 

전주 KCC 이지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갖는다. 

먼저 원정팀인 이상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KCC 국내 선수들이 너무 잘하더라. 슛률이 50%가 넘는 선수도 있던데 우리는 오늘 수비에서 KCC의 국내선수 득점을 막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안드레 에밋이 있을 때보다 KCC의 국내선수들이 신나서 농구를 하는 것 같다. 과거와 비교해 KCC의 팀 컬러가 많이 바뀌었다. 우리도 상대와 같은 움직이는 농구를 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했다. 

주포 역할을 해야 할 닉 미네라스에 대해서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서 아직 체력이나 경기 감각이 덜 올라왔다. 비시즌에 같이 운동하면서 손발을 많이 맞추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한 뒤 "우리 팀은 임동섭과 미네라스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 갈수록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막 첫 주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둔 KCC의 전창진 감독은 "삼성과는 서로 비슷한 팀 컬러를 갖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늘 경기는 재밌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오늘 선수 라인업에서 박성진과 신명호는 전주에 오지 않았다. 유현준과 정창영이 가드진으로 나선다. 최근 현준이가 좋기 때문에 잘해줄 것이라 본다. 또 상황에 따라 이정현을 가드로 올리는 변칙 라인업도 생각 중이다"고 했다. 

또 라인업에 올라온 박지훈에 대해서는 "기대를 갖고 영입한 선수인데 부상 이후 갑자기 기량이 떨어져 본인도 놀라고 나도 예상 밖인 상황이다. 실전 감각을 익히는 차원에서 경기에 데리고 다니는데 오늘 경기도 여건이 된다면 출전시간을 부여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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