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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대헌·영삼 없는 1라운드, 5할 승률 목표였는데..."

기사승인 2019.10.08  2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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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원석연 기자] 유도훈 감독이 3연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했다. 3연승.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오늘 경기가 4일 동안 3번째 경기였다.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걱정됐는데, 경기 초반 민성주, 홍경기 등 백업 선수들이 잘 견뎌주면서 후반에 (주전들이) 붙을 수 있는 경기 요건을 만들어줬다”며 벤치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다만 매 경기 3-4쿼터 때 추격을 허용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보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개막 후 3연승. 전자랜드는 지난 5일 개막전 이후 나흘 만에 3승을 적립했다. 

유 감독은 “사실 미디어데이 때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이대헌과 정영삼이 부상으로 빠져 있기에 1라운드 목표는 5할 승률이었다. 그런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대 이상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말했다. 

3연승 과정에서 수훈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농구는 혼자 잘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선수마다 자기 역할이 있는데, 모두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 누구 하나를 칭찬하기보다 모두 잘해준 덕분”이라고 답했다. 

3경기에 나선 외국선수들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먼저 머피 할로웨이에 대해서는 “머피 할로웨이는 아직 60~70% 정도 몸 상태다. 완벽하지 않은 가운데 잘 견뎌주고 있다. 1라운드를 치르면서 몸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이때 몸을 잘 만들지 못하면 또 부상이 올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섀넌 쇼터에 대해서도 한마디. 유 감독은 “첫 경기에서는 쇼터가 들어갈 때 다소 정체된 볼 움직임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바깥으로 공을 자주 빼주면서 점차 유기적인 농구를 하더라. 어차피 쇼터는 골밑을 공략하려고 넣는 선수는 아니다.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 시간이 남았을 때 아이솔레이션 같은 것을 주문하기 위해 넣는다. 계속해서 대화하면서 맞춰가면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우리가 이기고 있지만, 이제 고작 3경기다. 2라운드, 3라운드가 지나면, 상위 그룹으로 평가된 팀들이 적응기를 마치고 나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계속해서 준비해야 한다”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 했다.

사진 = KBL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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