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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파는 사람 없다' 전자랜드, 국내선수 활약 앞세워 3연승 신바람

기사승인 2019.10.08  2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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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원석연 기자] 전자랜드가 국내선수의 활약 속 3승을 챙겼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했다. 3연승.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개막 나흘 만에 3승을 적립했다. 오리온은 2연패.

초반부터 전자랜드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김낙현을 시작으로 민성주, 홍경기, 전현우, 머피 할로웨이가 약속이라도 한 듯 차례대로 야투를 성공하며 12-4로 몰아쳤다. 

특히 할로웨이의 골밑 단속이 눈부셨다. 할로웨이가 골밑에서 활약한 전자랜드는 1쿼터에만 무려 6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다. 1쿼터는 26-20 전자랜드 리드로 종료.

오리온은 2쿼터 반격에 나섰다. 쿼터 시작과 함께 허일영과 최진수의 조던 하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점수를 경기를 뒤집었다. 2쿼터 섀넌 쇼터를 투입했던 전자랜드는 타임아웃과 함께 다시 할로웨이를 투입하며 진화에 나섰다. 이후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공방전. 2쿼터는 43-41 전자랜드의 근소한 우위로 끝났다.

전자랜드는 3쿼터 서서히 리드를 잡았다.

전반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쇼터가 3점슛과 골밑 돌파로 기지개를 켰다. 강상재와 김낙현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오리온은 마커스 랜드리가 페인트존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렸으나,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3쿼터를 64-59로 격차를 벌리며 마쳤다.

오리온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4쿼터, 이승현이 골밑에서 분전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승현이 궂은일을 도맡고, 랜드리가 해결사로 나서며 2점 차까지 추격했다. 

위기의 순간, 전자랜드는 강상재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전광판의 점수는 73-71. 강상재가 두 차례 속공을 성공하며 점수를 77-71로 벌렸다. 이후 할로웨이의 바스켓 카운트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경기는 완전히 전자랜드로 기울었다. 전자랜드가 시즌 3번째 승리를 챙겼다.

전자랜드는 이날 외국선수 할로웨이(9점)와 쇼터(9점)로 이어지는 외국선수 듀오가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지만, 김낙현(17점)과 전현우(15점) 차바위(14점)가 활약하며 승리했다.

오리온은 랜드리가 28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했다. 

사진 = KBL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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