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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득점' 김낙현의 자책 “그동안 말아먹은 게 워낙 많아서…”

기사승인 2019.10.06  2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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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인천, 원석연 기자] 김낙현이 전자랜드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홈 개막전 경기에서 79-78로 승리했다. 

김낙현은 이날 33분 51초를 뛰며 팀 내 최다인 24점을 기록했다. 종료 2초를 남기고 78-78로 동점 상황에서는 천금 같은 클러치 자유투를 성공하며 결승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낙현은 “홈에서 첫 게임이다 보니 처음에 슛도 잘 안 들어가고 팀 플레이도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다. 2쿼터부터 몸이 좀 풀리면서 따라갈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낙현은 올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낙현은 비결을 묻자 “지난 시즌까지 (박)찬희 형의 백업으로 1번으로 뛰다가 올시즌에는 찬희 형과 함께 뛰면서 2번 자리로 뛰고 있다. 2번은 원래 좋아하는 자리다. 2번에서 편하게 공격을 하는 부분이 크다”고 답했다.

또한 “비시즌, 찬희 형이 국가대표로 차출됐을 때였다. 그때 연습경기를 하는데 찬희 형이 없으니 아무래도 내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더라. 그때 찬희 형한테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면서 많이 늘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승부처 활약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낙현은 “프로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말아먹은 것이 워낙 많았다(웃음). 중요한 순간만 되면 항상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더 정신 차리고 저 자신감 있게 하려고 의식하고 있다”라며 웃음과 함께 올시즌 약진을 예고했다.
 
사진 = KBL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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