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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2연패’ 현주엽 감독, “오세근을 막지 못했다”

기사승인 2019.10.06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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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양, 이형빈 기자] “오세근에게 너무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4-82로 패했다.

경기 내내 KGC인삼공사에게 끌려간 LG는 개막 후 2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이날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36득점을 기록한 오세근을 막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현주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턴오버도 많았지만, 오세근을 막지 못한 것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며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김시래와 정희재의 출전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 교체 투입한 선수들이 의욕이 앞서다 보니 턴오버가 많았다”며 “김시래도 볼을 많이 소유하다 보니 턴오버가 많았는데, 외국선수와 손발을 맞추면 지금보다는 턴오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더 나와야 하는데 외국선수들에게만 너무 의존했다. 특히 버논 맥클린은 동료 선수들을 잘 살려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이다 보니 국내 선수들의 슛 컨디션이 올라와야 같이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내 선수들의 컨디션이 살아나면 팀도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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