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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팬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 하루

기사승인 2019.09.22  0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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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용인, 이동환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1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는 ‘썬더스 팬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2018-2019시즌 삼성 썬더스 시즌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삼성 썬더스 선수들은 물론이고 이상민 감독, 이규섭 코치, 양은성 코치 등이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부터 삼성 썬더스 훈련 체육관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먼저 팬들이 4개조로 나뉘어 선수들을 직접 뽑는 방식으로 조 편성을 진행한 후 조별로 슬로건을 만들어 발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서 ‘고요속의 외침’,  ‘썬더스 번역기’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이 교감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12시 20분부터는 STC에 위치한 선수 식당에서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삼성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도시락류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STC 선수 식당을 일반 팬들에도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훈련 체육관에서 ‘썬더스 토크쇼’가 진행됐다. 사전이 받은 팬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직접 답하는 시간이었다. 천기범, 이관희, 김준일, 김동욱 등이 재치 있는 답변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천기범이 7번, 이관희가 11번으로 등번호를 바꾼 사연이 드러났고 김준일은 임동섭과의 닮은 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동욱은 40살을 앞둔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크쇼가 끝난 뒤에는 지난 시즌 선수들이 직접 입었던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당첨자가 호명되면 선수들이 직접 사인을 해 유니폼을 팬에게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썬더스 스튜디오(포토 타임)’ 코너에서는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휴대폰과 폴라로이드 카메로라 직접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새 외국선수 닉 미네라스는 “팬들과 만나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앞으로도 홈 경기에서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며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 전지훈련 후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교류한 삼성 선수단은 24일 KGC인삼공사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시즌 개막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이동환 기자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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