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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진안 합류' 여자농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변경 및 결단식 개최

기사승인 2019.09.11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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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박상혁 기자] 여자농구대표팀 선수 구성에 또다시 변동이 생겼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 중인 김한별과 강아정을 대신해 진안과 심성영이 각각 선발됐음을 밝혔다. 

또한 1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진천선수촌 챔피언 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대표팀 결단식을 갖는다. 결단식 이후에는 KEB하나은행과의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9 FIBA Women's Asia Cup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총 8개국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4강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일본, 대만,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돼 있다.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

감독 : 이문규
코치 : 하숙례

선수
박혜진,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염윤아(KB스타즈), 진안(BNK), 심성영(KB스타즈), 구슬(BNK), 김민정(KB스타즈), 최은실(우리은행), 신지현, 강이슬(이상 KEB하나은행), 배혜윤(삼성생명), 김연희(신한은행)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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