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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C] 리투아니아, 강력한 수비로 도미니카에 승리...발렌슈나스 19P 10R

기사승인 2019.09.09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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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배승열 기자] 리투아니아가 탄탄한 수비로 도미니카를 눌렀다.

리투아니아는 9일 남경 유스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L조 2라운드 두 번째 경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74–55로 이겼다.

양 팀 모두 이미 8강 진출에 실패한 상황, 리투아니아는 마지막 경기서 승리하며 3승 2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2승 3패로 월드컵을 마쳤다.

리투아니아의 요나스 발렌슈나스는 19점 10리바운드 3블록슛, 더블-더블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루카스 라카비치우스도 야투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19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리투아니아는 물샐틈없는 수비로 경기 초반 리드를 가져왔다. 

발렌슈나스가 골밑 존재감을 자랑하며 상대에게 골밑 공간을 주지 않았다. 공격에서도 골밑에서 쉽게 득점을 만들었다. 발렌슈나스의 공수 활약 속에 리투아니아가 1쿼터를 19–15로 앞섰다.

2쿼터에도 리투아니아는 착실한 박스아웃으로 리바운드를 가져가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여기에 라카비치우스가 백코트에서 득점을 더하며 팀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 라카비치우스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연속 6득점을 넣으며 28-19로 점수 차를 벌렸다.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리투아니아는 전반을 38-24로 더욱 격차를 벌리며 마쳤다.

리투아니아는 넉넉한 점수 차 속에서 후반 시작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전반 내내 보여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의 득점을 막았다. 공격에서는 확률 높은 골밑슛으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3쿼터도 라투아니아가 52-39로 앞서며 끝.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한 리투아니아는 4쿼터에도 방심하지 않았다. 

4쿼터 중반에는 만타스 칼니티스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며 64-43으로 이날 첫 20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경기 끝까지 인사이드의 우위를 놓지 않은 리투아니아가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사진 제공 = FIBA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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