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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C] 몬테네그로, 일본 꺾고 뒤늦은 대회 첫승 신고...일본 5연패

기사승인 2019.09.09  1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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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배승열 기자] 몬테네그로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웃었다.

몬테네그로는 9일 동풍 닛산 문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O조 순위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80–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몬테네그로는 1승 4패로 이번 대회 첫승을 신고했다. 일본은 5패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몬테네그로의 니콜라 부세비치는 18점 7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니콜라 이바노비치(12점), 밀코 비엘리샤(10점), 보얀 듀블제비치(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일본은 와타나베 유타가 34점 9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은 몬테네그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몬테네그로는 힘과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부세비치를 중심으로 골밑을 장악한 것이 주효했다. 공격에서는 상대 골밑을 유린하며 쉽게 득점했고, 수비에서는 골밑슛을 허락하지 않고 어렵게 외곽슛을 유도했다. 1쿼터, 몬테네그로가 공수 압도하며 26-16로 먼저 리드했다.

몬테네그로는 2쿼터에 느슨한 플레이로 추격당했다. 쿼터가 시작되고 5분이 흐르는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 마르코 토도로비치의 자유투로 침묵을 깼지만, 주춤하는 사이 일본이 차곡차곡 득점하며 점수를 좁혔다. 전반은 40-33으로 종료.

2쿼터에 좋지 못했던 몬테네그로는 후반에도 계속해서 흔들렸다. 일본에 조금씩 점수를 내준 몬테네그로는 결국 3쿼터 6분 6초, 와타나베 유타에게 덩크슛을 허용하며 45-45로 동점을 내줬다. 

흔들리는 몬테네그로를 바로 세운 것은 에이스 부세비치였다. 

부세비치는 자신의 득점은 물론이고 동료들의 득점까지 도우며 다시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3쿼터 팀의 마지막 공격에서는 깔끔한 점프슛을 성공하며 다시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부세비치의 활약 속에 몬테네그로는 3쿼터를 61-51로 마무리했다.

집중력을 되찾은 몬테네그로는 4쿼터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부세비치는 3점슛으로 일본의 수비를 흔들었고 상대의 골밑슛을 블락하며 추격의 의지를 꺾었다. 

마지막까지 더욱 점수 차를 벌린 몬테네그로가 결국 승리했다.

사진 제공 = FIBA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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