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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A,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하며 4위 확정… PO 2R 직행

기사승인 2019.09.09  1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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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라스베이거스가 정규시즌 최정전에서 승리하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 12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 2라운드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9일 피닉스 토킹스톡스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피닉스 머큐리에 98-8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라스베이거스는 21승 13패를 기록, 시카고 스카이(20승 14패)의 추격을 따돌리고 4위를 지켜냈다.

12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 라스베이거스는 5위 시카고와 8위 피닉스의 승자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리즈 켐베이지가 21점 9리바운드, 에이자 윌슨이 2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데리카 햄비가 12점, 켈시 플럼이 10점으로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도왔다.

박지수는 4분 13초 동안 코트를 밟았으나 2득점에 그쳤다.

1쿼터를 25-27로 근소하게 뒤진 채 마친 라스베이거스는 2쿼터 들어 주도권을 잡았다. 햄비가 돌파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켐베이지가 골밑에서 연이어 득점을 성공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2쿼터 중반 라스베이거스는 재키 영의 점프슛이 터진 데 이어 프린스의 3점슛까지 터지며 44-40으로 달아났다. 이후 윌슨의 득점으로 주도권을 지켜낸 라스베이거스는 52-48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후 점수 차가 더 벌어지지는 않았다. 라스베이거스가 도망가면 피닉스가 반격하며 시소 게임 양상이 이어졌다. 라스베이거스는 영의 외곽 공격으로 피닉스의 수비를 공략했고 피닉스는 이에 브리트니 그라이너의 득점으로 맞섰다.

치열하던 승부가 결정지어진 것은 경기 마지막 2분 30초. 카일라 맥브라이드의 3점슛으로 92-89로 달아난 라스베이거스는 이후 윌슨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96-89로 도망갔다. 이후 피닉스는 레일라니 미첼의 3점슛으로 추격을 노렸으나 소득이 없었다. 윌슨의 자유투 추가 득점으로 97-89로 도망간 라스베이거스는 경기 막판 좋은 수비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사진 = 박진호 기자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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