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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C] ‘모하메드 쐐기 3점슛’ 튀니지, 앙골라 추격 뿌리치고 승리

기사승인 2019.09.08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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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배승열 기자] 튀니지가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모하메드 하디다네의 3점슛으로 승리를 지켰다.

튀니지는 8일 베이징 우케 송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N조 순위결정전 앙골라와의 경기에서 86–8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튀니지는 3승 2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앙골라는 1승 4패를 기록했다.

튀니지의 마크람 벤 롬데인은 2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클 롤(21점), 살라 메즈리(18점), 모라드 엘 마브룩(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부터 튀니지의 손끝은 뜨거웠다. 71.4%(10/14)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자랑하며 내외곽에서 고르게 득점했다. 모라드와 마크람이 14점을 합작했다. 인사이드 높이에서도 우위를 보인 튀니지가 1쿼터 31–20으로 먼저 리드했다.

튀니지는 두 자릿수 리드를 꾸준히 유지하며 2쿼터도 주도권을 유지했다. 마크람은 2쿼터에도 3개의 3점슛을 넣으며 앙골라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점수 차를 더욱 벌린 튀니지가 전반을 52-37로 앞섰다.

전반에 뜨거웠던 튀니지의 슛 감각이 후반 들어 차갑게 식었다. 결국 튀니지는 앙골라에 추격을 허용했다. 3쿼터 중반 오마르 아바다의 실책이 앙골라의 야닉 모레이라가 골밑 득점에 성공, 52-47로 5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앙골라의 거센 추격에 튀니지는 3쿼터 67-65로 근소하게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쿼터에서 양 팀의 집중력은 무서웠다. 튀니지는 앙골라의 모레이라에 점프슛을 내주며 67-67로 동점을 허용했다. 양 팀의 동점과 역전을 오가는 계속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경기 종료 42초전 83-82로 아직 승리 팀을 확신할 수 없었다. 이후 앙골라의 공격을 막아난 튀니지. 종료 6초를 남기고 모하메드가 귀중한 3점슛을 넣으며 팽팽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제공 = FIBA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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