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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C] FIBA, 프랑스-리투아니아전 오심 공식 인정…대처는?

기사승인 2019.09.08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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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원석연 기자] FIBA가 오심을 인정했다. 그러나 결과는 번복되지 않는다.

FIBA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오심을 인정했다. FIBA는 7일 난징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2라운드 L조 프랑스와 리투아니아와 경기, 종료 직전 벌어진 상황에서 바스켓 인터피어런스와 함께 득점이 인정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장면은 종료 30.8초를 남기고 발생했다. 

75-76으로 리투아니아가 1점 차 뒤지고 있던 상황,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자유투를 던졌다. 그러나 발렌슈나스의 자유투는 빗나갔고, 공은 림을 맞고 튀어 올랐다. 이때, 프랑스 루디 고베어가 림을 건드리며 공의 궤적을 바꿨다. 바스켓 인터피어런스가 불렸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프랑스가 곧바로 공격에 성공하며 오히려 쐐기점을 올렸다. 경기는 프랑스의 승리로 종료.

리투아니아는 경기 후 끝까지 본부석에 남아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리투아니아는 이날 패배로 16강에서 탈락했다. 프랑스는 8강행.

 

FIBA는 이튿날인 8일 잘못을 시인했다.

FIBA는 “비디오 리뷰 결과, 프랑스의 27번(루디 고베어)이 림을 건드렸다. 바스켓 인터피어런스와 리투아니아의 1득점이 인정됐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오심을 인정하면서 “이날 경기 심판진은 이번 대회에서 더 이상 심판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대처를 밝혔다.

한편, 이날 결정적인 오심을 한 심판진은 지난 3일 열린 브라질과 그리스의 경기에서도 종료 직전 바스켓 인터피어런스로 의심되는 장면을 놓치며 도마 위에 오른 적 있는 심판진이다.

사진 = FIBA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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