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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C] 터키, 몬테네그로에 짜릿한 역전승

기사승인 2019.09.07  2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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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터키가 몬테네그로에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터키는 7일 동관 바스켓볼 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순위결정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79-74로 이겼다.

경기 초반 수비가 크게 흔들리며 끌려 다닌 터키는 1쿼터를 18-26으로 뒤진 채 마쳤다.  2쿼터 들어 몬테네고르의 골밑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좁혔지만 몬테네그로도 니콜라 부세비치를 앞세워 반격하면서 리드를 내주지는 않았다. 전반은 37-32로 몬테네그로가 앞섰다.

3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쿼터 중반 몬테네그로가 오히려 마르코 토도로비치의 훅슛과 데릭 니드햄의 3점으로 달아나면서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계속 끌려 다니던 터키가 추격의 계기를 마려한 시점은 4쿼터 중반. 멜리 마흐무토글루와 제디 오스만의 3점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순식간에 점수 차를 좁혔다. 결국 경기 종료 1분 36초를 남기고 터키는 오스만의 득점으로 69-68로 경기를 뒤집어 버렸다.

이후 역전을 주고 받던 경기는 막판에서야 승부가 갈렸다. 터키가 73-72로 앞선 상황에서 몬테네그로의 니드햄이 시도한 3점이 림을 빗나갔다. 이후 U 파울까지 범한 몬테네그로는 터키에 자유투 4개를 잇따라 내줬고, 터키는 자유투로 77-72로 빠르게 격차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터키는 제디 오스만이 19점 4리바운드, 멜리 마흐무토글루가 1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몬테네그로는 에이스 니콜라 부세비치가 20점으로 분전했지만 4쿼터 집중력 부재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사진 제공 = FIBA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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