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19 WC] ‘3P 12개’ 독일, 소나기 3점슛 앞세워 세네갈 제압

기사승인 2019.09.07  23:14:14

공유
default_news_ad2

[루키=배승열 기자] 독일이 소나기 3점슛을 앞세워 세네갈을 눌렀다.

독일은 7일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P조 순위결정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89–7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승 2패가 됐고, 세네갈은 4연패에 빠졌다.

독일의 데니스 슈로더는 24점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니엘 타이스(14점), 요한스 보이트만(14점), 막시 클루버(12점), 로빈 벤징(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했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독일은 클루버 덩크슛과 타이스의 엘리웁 득점으로 먼저 주도권을 가져왔다. 두 선수가 공수에서 활약한 독일이 1쿼터를 14-11로 먼저 리드했다.

2쿼터에서 독일은 잠잠했던 3점슛이 터졌다. 독일은 1쿼터에 7개의 3점슛을 시도했으나 단 한 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독일은 벤징과 이스밋 아크피나르이 3점슛을 연이어 터트렸다. 답답했던 외곽 공격에 물꼬가 트인 독일은 20-14로 앞섰다.

외곽에서도 득점이 나오며 독일은 상승세를 타는 듯했다. 하지만 실책 파티가 시작되며 세네갈에 추격을 허용했다. 독일의 실책은 세네갈의 득점으로 차곡차곡 연결됐다. 결국 독일은 전반을 36-37로 역전당한 채 마쳤다. 독일은 2쿼터에만 8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하프 타임 이후 독일은 안정감을 찾았다. 팀 에이스 슈로더가 3쿼터 초반 어시스트와 3점슛으로 41-39로 팀의 리드를 가져왔다. 여기에 멈추지 않은 슈로더는 내외곽을 오가며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엮으며 18점을 폭발했다. 슈로더의 활약 속에 독일이 3쿼터를 66–60으로 앞서며 마쳤다.

독일은 3쿼터 후반에 가져온 상승세를 4쿼터 초반에도 그대로 이어갔다. 

보이트만의 훅슛으로 이날 첫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며 71-60으로 앞섰다. 독일의 공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격에서는 물 흐르는 듯한 패스 게임으로 내외곽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도 높이의 우위를 자랑하며 세네갈을 압박했다. 독일의 높이 앞에서는 세네갈의 스피드는 소용없었다.

마지막까지 두 자릿수 리드를 지킨 독일이 결국 승리를 챙겼다.

사진 제공 = FIBA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news_ad3
default_side_ad1
ad38

인기기사

default_news_ad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