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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 도만타스 사보니스, 커리어-하이 시즌 보낼 수 있을까

기사승인 2019.08.12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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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배승열 기자]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을까.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최우선 순위는 8월 말 중국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다. 사보니스는 최근 리투아니아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컵 직전 한국을 찾아 4개국 친선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또 하나 중요한 이슈가 있다. 소속 팀 인디애나와 연장 계약을 맺는 것이다. 2016년 드래프티인 사보니스는 내년 여름 제한적 FA가 된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연장계약 합의도 가능하다.

사보니스는 '인디애나 폴리스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아비다스 사보니스)도 넌 충분히 잘해냈고 연장계약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인디애나의 계약 제안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시즌 팀 내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T.J. 워렌이 합류했지만 보얀 보그다노비치, 테디어스 영이 각각 유타와 시카고로 떠나면서 사보니스의 팀 내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보니스는 지난 시즌 74경기(선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4.8분 동안 14.1득점 9.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리그 최고급 식스맨이었다. 오는 시즌은 출전 시간은 물론 선발 출전 기회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보니스는 “함께 했던 동료들이 떠난 것은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새 동료들과 함께 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의 신성 사보니스가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을까. 오는 시즌사보니스의 활약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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