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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표팀, 연습경기로 조직력 다지기…테이텀 17점 최고 활약

기사승인 2019.08.10  2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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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원석연 기자] 미국 국가대표팀이 본격적으로 연습경기를 시작했다.

2019 FIBA 농구월드컵에 참가하는 미국 국가대표팀이 연습경기를 치렀다. 미국 대표팀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셀렉트 팀과 연습경기에서 97-78로 승리했다.

셀렉트 팀은 대표팀에 아쉽게 들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모인 일종의 예비 명단으로, 활약에 따라 언제든지 대표팀으로 승격될 수 있다. 

이날 경기, 대표팀은 켐바 워커, 도노반 미첼, 제일런 브라운, 크리스 미들턴, 마일스 터너로 이뤄진 선발 라인업을 꾸렸고, 셀렉트 팀은 제일런 브런슨, 미칼 브릿지스, 조나단 아이작, 자렌 잭슨 주니어, 마빈 베글리로 맞섰다.

대표팀의 일방적인 리드로 끝난 경기, 대표팀의 수훈 선수는 교체로 나온 제이슨 테이텀이었다. 테이텀은 15분 44초를 뛰면서 3점슛 3개를 포함 17점(6/8)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테이텀의 팀 동료 켐바 워커 역시 16분 20초를 뛰면서 14점(6/11) 4어시스트로 좋은 기록. 디애런 팍스도 15분 11초를 뛰며 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으로 인상적이었다.

셀렉트 팀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는 데릭 화이트였다. 화이트는 24분을 뛰면서 12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야투율은 30.8%(4/13)으로 다소 불안했다. 화이트의 뒤를 이어 콜린스가 12점 8리바운드, 조나단 아이작이 11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한편,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지고 있는 미국 대표팀은 오는 17일, 12인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조에 속한 미국은 체코와 터키, 일본과 조별 예선을 치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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